<ENDLI☆TV virsion. Rainbow Wing LIVE>
Rainbow Wing - [원문가사]
눈꺼풀이 떨렸어
나는 나 혼자이지만 무섭지는 않아
시공을 붙잡고 있어
어느 날엔가는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탄생의 첫 울음소리가 울려서
지속되는 따스함을 배반하고 싶지 않아
손바닥에 떨어뜨리고 싶어
어느 날엔가도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누군가가 상냥하게 대해 줬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누군가를 상냥하게 대해 줬어
사랑에 대해 겁쟁이이기 때문일까...
그렇게 해서 생명이라 말하는 오늘이
햇빛을, 희망을 비추고 있어
당신이 옆에 있어주는 것을
혼자서 하늘로 옮기자
세계를 살아가세요
체념을 풀고
빛이 되어서
빛나며 살아가세요
푸른 하늘이 좋아
만나러 가자... 사랑으로 살자...
시간의 흐름에 몸을 빼앗겨서 방황하고 있어
젊은 용사가 목소리를 부수고 있어
어느 날엔가는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눈꺼풀이 떨렸어
나는 나 혼자 뿐이라 무서워지지만
시공을 붙잡고 있어
어느 날엔가는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일곱 빛깔로 흔들리는
Rainbow Wing
사랑의 개미지옥에 떨어지자
사랑으로...
(애드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는 행복을...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이기심을...
언제라도, 언제라도...
사랑을 알고 싶어서...
살아서...
사랑도...
나도...
당신도...
발하자.
공간에...
하늘에...
눈꺼풀이 떨렸어
나는 나 혼자이지만 무섭지는 않아
시공을 붙잡고 있어
어느 날엔가는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탄생의 첫 울음소리가 울려서
지속되는 따스함을 배반하고 싶지 않아
손바닥에 떨어뜨리고 싶어
어느 날엔가도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누군가가 상냥하게 대해 줬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누군가를 상냥하게 대해 줬어
사랑에 대해 겁쟁이이기 때문일까...
그렇게 해서 생명이라 말하는 오늘이
햇빛을, 희망을 비추고 있어
당신이 옆에 있어주는 것을
혼자서 하늘로 옮기자
세계를 살아가세요
체념을 풀고
빛이 되어서
빛나며 살아가세요
푸른 하늘이 좋아
만나러 가자... 사랑으로 살자...
시간의 흐름에 몸을 빼앗겨서 방황하고 있어
젊은 용사가 목소리를 부수고 있어
어느 날엔가는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눈꺼풀이 떨렸어
나는 나 혼자 뿐이라 무서워지지만
시공을 붙잡고 있어
어느 날엔가는 일곱 빛깔로 방울져 떨어질
Rainbow Wing
일곱 빛깔로 흔들리는
Rainbow Wing
사랑의 개미지옥에 떨어지자
사랑으로...
(애드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는 행복을...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이기심을...
언제라도, 언제라도...
사랑을 알고 싶어서...
살아서...
사랑도...
나도...
당신도...
발하자.
공간에...
하늘에...
그러고보니 나는 엔드리티비 다큐를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당시 채팅방에서 이 라이브가 흘러나올때,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울었더랬다. 가슴이 찡하다 못해서 뭔가 꽉 메이는 느낌... 뭐라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클라이막스의 아름다운 브라스 선율, 절규하듯 터져나오는 샤우트. 늦은 새벽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화장으로 커버가 안 될 정도로 펑펑 울게 만든 라이브였다. 설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아무튼 그 날 밤은 한숨도 못 잤다.
앨범이 나오기 전, D님의 밀음을 통해서 미리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곡. Rainbow Wing.
어제는 DVD로 영화 Once를 봤다.
주위 지인들이 침튀기며 추천했던 영화였으나, 시간이 없어 보러가지도 못했던 이 영화를 드디어 DVD로 뒷북감상하게 된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나왔던 이 영화의 크레디트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엉뚱하게 Rainbow Wing을 생각했다. 내가 만약 영화를 만든다면 Rainbow Wing을 주제로 한 음악 영화를 만들거야. 제목도 Rainbow Wing으로 하고 싶어. 라이브 장면을 넣을거야.
Once의 애잔한 감동에 뒤섞인채 그런 생각을 하니 왠지 가슴이 찡했다.
NARA앨범의 모든 곡을 사랑하지만, 특히 이 곡은 여러 의미에서 독보적으로 인상깊다.
블루스 라인을 타고 있어서 더욱 사랑스럽고... 언젠가 좋은 영화를 만나 영화 주제곡으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는 곡이다.
왜 그럴까. 레인보우윙은 언제나 영화 주제가로밖에 연상되지 않는다.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
이 곡이 가진 무게감이 영화와 어울려서 그럴까... 영화로 뽑아내기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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