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에 접어들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어째 5년전 라디오 레포가 올라오냐 할 것 같지만. 이거 꼭 읽어보셔야 된다.
이거 픽션이 아니고 실제 라디오 레포인데... 이 라디오에서 쯔요시군의 점을 봤었는데, 이 결과가 무섭다. 현재와 너무 크로스되고 있어서 입을 딱 벌렸다. (이 정도면 신기 내렸다고 봐야.... 나 점같은 거 안 믿었었는데, 이렇게 맞는 거 보면 진짜 뭐가 있긴 있나보다.)
자주 가는 일웹의 모 사이트 분들이 발견해 내셨는데... 과연 소리없이 강한 쯔요시팬들. 팬들도 엄청나다. 이걸 대체 어떻게 발견하신거람.
아무튼 엄청 긴 레포 중에서 그 점보는 부분만 빼서 번역했다. 일단 읽어보시고 입을 딱 벌리시길.
[2002년 8월 7일 닛폰방송 "글로버의 점!" - 당시 쯔요시군은 로쏘 앨범의 홍보를 위해 출연]
Grover : [이하 "구(グ)"로 표기] ; 퍼스널리티
마담 미하엘 : [이하 "미(ミ)"로 표기] ; 점술사
도모토 쯔요시 : [이하 "쯔요시(剛)"로 표기] ; 게스트
グ:(笑)名前、あの、書いてもらった名前を、基準にして頂いて(?)これを、グルグル囲んで
グ:(웃음) 이름.... 저기... 써 주신 이름을 기준으로 해서, 이것을 빙글빙글 돌리고는.....
ミ:うん
ミ:응.
剛:はい
剛 : 네.
グ:人と、なりを
グ:사람됨을.....
ミ:はい
ミ:네.
剛:グルグル殺法でですね?
剛 : 빙글빙글 살법으로 하는 거군요?
グ:うん。見てもらう。どんな人か
グ:응. 어떤 사람인지 봐 달라고 할거야.
ミ:いやもぅ
ミ:아니...
剛:グルグル殺法で
剛 : 빙글빙글 살법으로.
ミ:あのねぇ、ほんっとに今日は
ミ:저기.... 오늘은 정말....
剛・グ:うん
剛・グ:응.
ミ:私、楽しみだったんですよ
ミ:저, 기대했어요.
剛:はい
剛 : 네.
ミ:って言うのは、こう家で、1回こうやってグルグルやったんだけど
ミ:그렇다 하는 것은.... 집에서 이렇게 한번 빙글빙글 돌려 봤었는데요....
(*쯔요시군의 이름을 미리 점쳐봤다는 뜻)
剛:ぐるぐるしました
剛 : 빙글빙글 돌렸습니다~
ミ:すごい、ね?「アーティスト」って皆、今「アーティスト」て言うじゃないですか。
ミ:굉장히.... 그쵸? [아티스트]란 모두들... 현재 [아티스트]라고 하고 있잖아요?
でも!その言葉で「アーティスト」って言っちゃうと、
그렇지만! 그 말로 [아티스트]라 해 버리면,
ちょっと何かちっぽけに聞こえちゃうんだけど
뭔가 작은 느낌으로 들려 버리는데요.
剛:うん
剛 : 응.
ミ:「アーティスト」って言うか、「芸術家!」っていう感じがスゴイするんです
ミ:[아티스트]라고나 할까... [예술가!]라는 느낌이 무척 느껴져요.
剛:芸術家ですかぁ?!
剛 : 예술가입니까아?!
ミ:うん
ミ:응.
剛:う~ん
剛 : 우웅~
ミ:そいで、ナイーブな面もあるんですけれども
ミ:그리고.... 나이브한 면도 있지만.....
剛:はい
剛 : 네.
ミ:なんかね、個性がすごく、とっても強いって言うかね
ミ:뭔가. 무척이나 개성이... 굉장히 강하다고나 할까.
剛:はい
剛 : 네.
グ:うんうんうん
グ:응응응.
ミ:で、あの何て言うのかなぁ。こう、色彩があるんだけれども
ミ:그래서... 뭐라고 해야 좋으려나. 색채가 있지만서도....
剛:はい
剛 : 네.
ミ:こう、モノトーンに色を付けていくような感じの
ミ:이렇게... 모노톤에 색을 입혀 가는듯한 느낌의...
剛:はい
剛 : 네.
ミ:理解の仕方って言うか
ミ:이해 방법이라고나 할까.
剛:はい
剛 : 네.
ミ:人に何か言われたら
ミ: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듣는다면....
グ:う~ん?
グ:응~?
ミ:自分なりにどんどん理解を深めてって
ミ:자기 나름대로 계속 계속 이해를 깊게 해 나가서...
剛:はいはい
剛 : 네네.
グ:うん
グ:응.
ミ:それを、形にして行く、みたいなパワーがすごくあって
ミ:그걸 형태로 만들어 가는듯한 파워가 몹시 있어서....
剛:はい
剛 : 네.
グ:うん
グ:응.
ミ:なんかね。昔…すごい大昔に、
ミ:뭔가 말이죠. 옛날..... 굉장히 먼 옛날에....
もしかしたら宗教家だった…か…な?って思わせるところがある
혹시 종교가였을까.....? 하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있어요.
グ:前世って話ですか?
グ:전생의 이야기입니까?
ミ:そうそうそうそう
ミ:네네네네네.
グ・剛:宗教家!?
グ・剛:종교가!?
ミ:うん。ヨーロッパ系の、なんか、仏像みたいのがちょっと見えるんですよね
ミ:응. 뭔가 유럽계의.... 불상같은 것이 조금 보이네요.
グ:ヨーロッパで仏像?
グ:유럽에서의 불상?
剛:ヨーロッパの仏像!
剛 : 유럽에서의 불상!
グ:どうなってるんですかね?それ?仏像はアジアだよね?! [スタッフ(笑)]
グ:어떻게 된 걸까요? 그거? 불상은 아시아잖아요?! [스탭(웃음)]
剛:えぇ
剛 : 네에.
ミ:アジアとヨーロッパの境ぐらいに生きてた人かなっていう
ミ:아시아와 유럽의 경계 부근에 살고 있었던 사람일까? 하는....
グ:すごい。訳のわからない人ですねぇ!?
グ:굉장해. 영문을 알 수 없는 사람이네요!?
剛:んはははは(笑)
剛 : 웅하하하하(웃음)
ミ:ふふふ(笑)
ミ:후후후(웃음)
グ:完全に、理解できないです。僕は
グ:저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剛:おぉ、そうですかぁ!
剛 : 오오, 그렇습니까!
グ:あ、そう
グ:아, 응.
ミ:うん。後ね、美術館も見えるんですよね。なんかね…
ミ:응. 그리고 왠지 미술관도 보이네요.
剛:僕、絵、大好きなんですけどね
剛 : 저는 그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グ:絵、描かれますもんね!
グ:그림을 그리고 있는 걸!
ミ:美術館で…
ミ:미술관에서....
グ:このジャケットも剛さん描かれた?この女性は、ちょっと
グ:이 쟈켓도 쯔요시상이 그린 거? 이 여성은.
剛:はい。僕、あのぅ、絵が好きだったんで
剛 : 네. 저는 그림이 좋거든요.
ミ:えぇ
ミ:네에.
グ:うん
グ:응.
剛:漫画家とか
剛 : 만화가라던지.
グ:うん
グ:응.
ミ:あぁ
ミ:아아.
剛:あるいはもうその、デザイン関係のお仕事を
剛 : 혹은,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グ:うん
グ:응.
ミ:うんうん
ミ:응응.
剛:服のデザインとか
剛 : 옷의 디자인이라던지.
グ:はいはいはい
グ:네네네.
剛:しようかな?とかですねぇ
剛 : 해볼까 해서...
グ:うん
グ:응.
剛:一応、美大に行く予定は立てていたんですが
剛 : 일단, 미대에 갈 예정을 세우고 있었습니다만...
グ:うん
グ:응.
ミ:あ、そうなんですね
ミ:아. 그랬군요.
剛:予定の最中(さなか)、ジャニーズ事務所やったんですよね!
剛 : 예정중에, 쟈니즈 사무소를 들어가 버렸네요!
ミ:う~~~ん
ミ:우웅~~~~
剛:えぇ
剛 : 네에.
グ:ジャニー…あ、それ聞いて良いですか?ジャニーズ入ったきっかけって?
グ:쟈니..... 아, 그거 물어봐도 괜찮습니까? 쟈니즈에 들어간 계기는요?
剛:ジャニーズ入ったきっかけって、もうお姉ちゃんとオカンですね
剛 : 쟈니즈에 들어간 계기는, 누나와 어머니네요.
ミ:(笑)
ミ:(웃음)
グ:な?え?
グ:엥? 에?
剛:履歴書送って
剛 : 이력서를 보내서....
グ:うん。あ?そうなんですか
グ:응. 아? 그런 겁니까?
剛:それで、まぁ普通に過ごしてたら、家の電話が鳴って
剛 :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더니, 집에 전화가 걸려와서....
グ:うんうん
グ:웅웅.
剛:「ジャニーです」って言われたんで
剛 : [쟈니입니다]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グ:ははは(笑)何で笑っちゃうんだろ?! [スタッフ(笑)]
グ:하하하(웃음). 어째서 웃어 버리게 되는 거지?! [스탭(웃음)]
剛:「いやいや、誰や?ジャニーって?」ていう話で [スタッフ(笑)]
剛 : [아니아니. 쟈니가 누구여?] 라는 이야기로.... [스탭(웃음)]
2人:あっははは(笑)
두사람: 앗하하하하(웃음)
剛:「お母さん!外人さんから電話かかってんで!」って
剛 : [엄마! 외국인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어!] 라며....
2人:あははは(笑)
두사람: 아하하하(웃음)
剛:「え?外人さん?!」って言って。
剛 : [에? 외국인?!] 이라면서.
「もしもし?」っつって「あ!どうも~!はい、はい」って、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네. 네] 라며...
グ:うん
グ:응.
剛:すごい腰低くなってて
剛 : 엄청 저자세가 되길래....
グ:うん
グ:응.
剛:で、「誰?」っつったら「ジャニーズ事務所の社長さんや」って [スタッフ(笑)]
剛 : [누구?]라고 물었더니 [쟈니즈 사무소의 사장님이야]. [스탭(웃음)]
ミ:へぇ!
ミ:헤에!
剛:ほいで「横浜アリーナにね?今度光GENJIのコンサートがあるから」
剛 : 그래서 [이번 요코하마 아리나에 히카루GENJI의 콘서트가 있으니까.]
グ:あぁ!その頃だったの?!
グ:아아! 그 때쯤이었어?!
剛:「そこにぜひいらっしゃい」って言っくれてるから、行くで!って言われて
剛 : [부디 그 곳에 오세요.]라는 말을 해 주셨기 때문에.... 가자! 라는 말을 들어서...
グ:うん
グ:응.
剛:僕は、その頃もうバスケット好きだったんで
剛 : 저는 그 때 농구가 좋았었기 때문에
グ:はいはいはい!
グ:네네네!
剛:バスケットをやって!そいで、将来は絵の、仕事に就きたいと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も
剛 : 농구를 하고! 장래는 그림 관련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グ:うんうんうん
グ:응응응.
剛:そこで!光GENJIのね?煌びやかなローラー捌きを
剛 : 거기서! 히카루GENJI의 눈부신 롤러 스케이트 기술을....
ミ:(笑)
ミ:(웃음)
グ:はい
グ:네.
剛:見て
剛 : 보고.
グ:見ましたかぁ!
グ:봤습니까!
剛:「あぁ!僕も、あぁなりたい」って思って
剛 : [아아!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라고 생각했고...
グ:なりほどねぇ?!
グ:과연 그렇군요?!
剛:そこで、初めて堂本光一という
剛 : 거기서, 처음으로 도모토 코이치라고 하는...
グ:うん!
グ:응!
剛:おじさんにお会いして、
剛 : 아저씨를 만나서.
グ:(笑)タメですよね?!
グ:(웃음) 안돼죠?!
剛:はい
剛 : 네.
ミ:ふふふ(笑)
ミ:후후후(웃음)
剛:おじさんにお会いして
剛 : 아저씨를 만나서.
グ:はい
グ:네.
剛:それで、それから、なんか、どんどん、どんどん。えぇ
剛 : 그래서 거기서부터 왠지.... 점점점점... 네에.
グ:あ?けど、ま、結構じゃぁそのぅ、ジャニーズ始める前から、
グ:아? 그렇지만... 결국 쟈니즈를 시작하기 전부터....
そういう美術関係…に対する夢というか
그런 미술관계....에 대한 꿈이라고나 할까....
剛:夢はすごい
剛 : 꿈은 무척...
グ:あったんですね
グ:그런게 있었던 거네요.
剛:ありましたね
剛 : 있었지요.
グ:はぁ、なるほど
グ:하아. 그렇구나.
剛:はい
剛 : 네.
ミ:美術館を、将来経営している感じがするんですよね!こう、創るのかもしれない。自分で
ミ:장래에 미술관을 경영하고 있을듯한 느낌이 들어요! 스스로 만들지도 모르겠어요.
剛:僕がですか?!
剛 : 제가 말입니까?!
ミ:うん~!!
ミ:응~!!
グ:はぁ~~~!
グ:하아~~~!
ミ:そんな感じがしますよ?!
ミ:그런 느낌이 들어요!
剛:『堂本美術館』!?
剛 : [도모토 미술관]!?
ミ:うん!!
ミ:응!!
剛:(笑)
剛 : (웃음)
グ:な?え?経営者的な部分もあるってことですか?
グ:음? 에? 경영자적인 부분도 있다는 것입니까?
ミ:そうですね、経営すると言うよりは、それを創って、誰かがそれを経営するって感じかな?
ミ:그래요. 경영이라 하는 것 보다는... 그것을 만들고, 누군가가 그걸 경영한다는 느낌일까요?
剛:ほぉ~
剛 : 호오~
グ:だけど、自分の絵とかを
グ:그렇지만 자신의 그림 같은 것을....
ミ:勉強するって感じ
ミ:공부한다는 느낌.
グ:ガーッて飾ったりとか?
グ:많이 장식한다거나?
ミ:うんうん。そうですね
ミ:응응. 그렇네요.
剛:すごい!そんなん
剛 : 굉장해! 그런거...
グ:スゲ~なぁ!
グ:굉장~하네!
剛:ほんまに、そうしたい!
剛 :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ミ:うん
ミ:응.
グ:けど、ほんとになんかもう、アイドルってイメージじゃ、
グ:그렇지만 정말.... 아이돌이란 이미지가...
どんどん無くなって来たんですよね~!最近
최근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ミ:あ!でね?
ミ:아! 그리고 말이죠?
グ:うん
グ:응.
ミ:もっとこう年がいくと~
ミ:좀 더 세월이 흐르면~
剛:はい
剛 : 네.
ミ:あの~、大袈裟、ではないんですけど。
ミ:저기.... 과장해서 말하는 게 아니고요.
平和とか人類とか、そういうことを考える人になってそうな感じがする.
평화라던가 인류라던가...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剛:平和と人類…?!
剛 : 평화와 인류....?!
ミ:うん!
ミ:응!
剛:ほぉ~
剛 : 호오~
グ:今、そういうことって、例えば曲作る時って
グ:지금 그런 것이란..... 예를 들어 곡을 만들 때...
剛:はい
剛 : 네.
グ:どういうイメージから入ります?歌詞から入ります?
グ:어떤 이미지부터 들어갑니까? 가사부터 들어갑니까?
剛:いや!
剛 : 아뇨!
グ:なんか、例えば?
グ:그럼 예를 들면?
剛:あ、ま、こういう事を歌いたいっていうことで、
剛 : 아... 이런 것을 노래하고 싶다라는 것으로서....
コードを探したりとかっていうパターンもありますし
코드를 찾는다는 패턴도 있고요.
グ:うん
グ:응.
剛:でも、そういう時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その、今言われたような
剛 : 그렇지만... 그런 때라고 하는 건 역시, 지금 들은 것 같은....
グ:うん
グ:응.
剛:あのー「社会通念」という言葉が
剛 : [사회 통념]이라는 말이...
グ:うん
グ:응.
ミ:う~ん
ミ:웅~
剛:最近すごくやっぱり引っかかっていて
剛 : 역시 요즘 무척이나 걸리고 있네요.
グ:出て来ましたよねぇ?どこかの曲で「社会通念」
グ:나와 버렸지요? 어딘가의 곡에 [사회 통념]
ミ:う~ん
ミ:응~
剛:「社会通念」
剛 : [사회 통념]
ミ:う~ん
ミ:응~
剛:「社会通念」っていうものが、やっぱり。
剛 : 역시 [사회 통념]이라는 것이.
ま、仕方がないですけれども、大嫌いな言葉なんですよね
뭐, 어쩔수 없지만 정말 싫어하는 말이네요.
グ・ミ:うん
グ・ミ:응.
剛:で、大嫌いな、あの~、ま、感情と言うか。そう言うなんか方程式と言うか
剛 : 그래서... 정말 싫어하는 감정이라고나 할까. 그러한 방정식이라고나 할까.
ミ:うん
ミ:응.
剛:で、なるべく、その「社会通念」というものに、操作されずに
剛 : 가능한 한, 그 [사회 통념]이라는 것에 조작받지 않고.
グ:うん
グ:응.
剛:自分というものは、こう、色として出ていたいなという
剛 : 자신이라 하는 것을 색으로서 드러내고 싶다는....
ミ:うんうんうん
ミ:응응응.
グ:ふ~ん
グ:흐응~
剛:感じが、すごい僕はあるんですけれども
剛 : 느낌이.... 제게는 무척이나 많아요.
グ:うんうん、うんうんうん
グ:응응응. 응응응.
剛:たぶん、その~……、メッセージ性というか。その、なんか、今の時代を歌ったりとか
剛 : 아마도 그....... 메세지성이라고나 할까. 뭔가... 지금 시대를 노래한다거나.....
グ:あぁ!
グ:아아!
剛:っていうことの方が
剛 : 그런 쪽이...
グ:うん
グ:응.
剛:好き、なんですけどね?
剛 : 좋지만요.
ミ:うん
ミ:응.
グ:なるほどなぁ
グ:그렇구나.
剛:ラブソングよりも
剛 : 러브송보다도...
ミ:あぁ、そうですねぇ
ミ:아아. 그렇군요.
グ:あ。けどこう、パッて聞くと、こう、やっぱり、えぇ、
グ:아. 그렇지만 팟, 하고 들으면 역시....
愛してるような歌詞もガーッて来てるけど
사랑하고 있는 듯한 가사도 확 드러나는데요.
剛:はい
剛 : 네.
グ:根底にはそういう部分が?やっぱりあるって言う?
グ:근본에는 그런 부분이 역시 있다고 하는?
剛:ありますね。
剛 : 있네요.
グ:なるほど
グ:그렇군요.
剛:だから、そう言う「社会通念」って言葉を、まぁ、恋愛に置き換えると
剛 : 그렇기에 그러한 [사회 통념]이란 말을... 연애에 옮겨놓으면....
グ:うん
グ:응.
剛:2人でそれをまぁ……、しばいて行こうと言うか、砕いて行こうみたいな
剛 : 둘이서 그것을..... 넘어 가자, 라고나 할까.... 부수어 가는듯한....
グ:うんうん
グ:응응.
剛:2人なら絶対戦える、みたいな
剛 : 둘이서라면 절대로 싸울 수 있다, 같은.
グ:なるほどね?
グ:그렇군요.
ミ:はっはぁ。なるほど。いや、あたくしね?
ミ:핫하. 그렇군요. 아니... 저 말이죠?
剛:あたくち(笑)
剛 : 저~(*아타쿠시를 아타쿠찌로 발음) (웃음)
ミ:(笑)あのぅ、最初にガッと出てきたのがね、ジョン・レノンだったんですよ!
ミ:(웃음) 저기... 맨 처음에 팟 하고 나왔던 것이.... 존 레논이었어요!
グ:…!
グ:....!
剛:ジョン・レノンっ?! (←声がひっくり返ってます(笑))
剛 : 존 레노온?! (← 목소리가 완전히 뒤집혀 있습니다. (웃음))
ミ:うん
ミ:응.
グ:ジョン・レノンって言うと
グ:존 레논이라고 하면...
ミ:うん
ミ:응.
剛:ジョンさん?
剛 : 존상?
ミ:うん
ミ:응.
グ:例のですよ
グ:예라고요.
ミ:ははは(笑)
ミ:하하하(웃음)
グ:ジョンですよ!
グ:존이란 말이죠!
剛:(笑)ジョンですよねぇ?!
剛 : (웃음) 존인 거네요?!
グ:ジョンですよ。あの、電話かかって来た
グ:존이란 거예요. 저기.. 전화가 걸려 와서....
剛:(笑)いや!それジャニーさん!
剛 : (웃음) 아니! 그건 쟈니상!
ミ:ははは(笑)
ミ:하하하(웃음)
グ:それは、ジャニーさん?
グ:그건 쟈니상?
剛:それジャニーです。惜しいですね
剛 : 그거 쟈니입니다. 아깝네요.
グ:惜しかった。あれですよ。言ってもビートルズ。元ビートルズ…
グ:아까웠어. 그거예요. 비틀즈. 원 비틀즈......
剛:♪ちゃんちゃんちゃん
剛 : ♪쨘쨘쨘~
グ:そして…
グ:그리고....
ミ:&オノ・ヨーコですよね!
ミ:& 오노 요코지요!
グ:イマジンでお馴染み
グ:imagine으로 익숙한....
ミ:うん
ミ:응.
剛:えぇ
剛 : 네에.
グ:すぅごくないですか?それ?!けど、さらっと言いましたけど
グ:굉장하지 않습니까? 그거?! 선뜻 말해 버렸지만서도요....
ミ:うん~
ミ:응~
グ・剛:ジョン・レノン!? (←見事なハモり(笑))
グ・剛:존 레논!? (← 훌륭한 하모니(웃음))
ミ:そういう感じの人になりそう。うん
ミ:그런 느낌의 사람이 될 거 같아요. 응.
剛:え?僕、ジョン・レノンになるん?
剛 : 에? 제가 존 레논이 된다고요?
ミ:うははは(大笑)
ミ:우하하하 (크게 웃음)
グ:ははは(笑)
グ:하하하(웃음)
剛:っていう…ことはぁ、僕…は丸メガネをもう、買わなきゃいけない訳ですよねぇ?!
剛 : 그러면..... 저....는 둥근 안경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거겠네요?!
ミ:はははは(笑)
ミ:하하하하(웃음)
グ:だから髭も
グ:그러니까 머리카락도....
剛:髪も伸ばさなアカンし
剛 : 머리도 기르지 않으면 안되고.
グ:だからもう、聞いてるファンの子は、待ってれば、フルヌードが見れるっていうことです!
グ:그러니까. 이 방송을 듣고 있는 팬들은.... 기다리고 있으면, 풀 누드(*존 레논의 솔로앨범 쟈켓중 풀누드 쟈켓이 있음)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ミ:あはははは(笑)
ミ:아하하하하(웃음)
剛:んはははは(笑)
剛 : 웅하하하하(웃음)
グ:間違いがないからね!これ、ねぇ?
グ:틀림없으니까요! 이거. 그쵸?
剛:でもね?
剛 : 근데요?
グ:楽しみ増えて来たわ
グ:기대되기 시작했다.
剛:軽井沢に行ったんですよぉ
剛 : 카루이자와에 갔었어요.
グ:うん
グ:응.
剛:ジョン・レノンも買ったっていうフランスパンを買って来ました
剛 : 존 레논도 샀다고 하는 프랑스 빵을 사 왔습니다.
グ・ミ:わはははは(爆笑!)
グ・ミ:와하하하하 (폭소!)
剛:買ってますけどね?正直 [スタッフ(笑)]
剛 : 사 왔거든요? 솔직히. [스탭(웃음)]
グ:あぁ!もうリンクしちゃいました。ミハエルさん、的中!
グ:아아! 벌써 링크되어 버렸습니다. 미하엘상, 적중!
剛:(笑)正直、買ってます! [スタッフ(笑)]
剛 : (웃음) 솔직히, 샀습니다! [스탭(웃음)]
グ:これね、的中ですわ!
グ:이거 맞췄어요!
ミ:(笑)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ミ:(웃음) 감사합니다.
剛:それでねぇ!その~、後日、スタッフが検索しに行ったら
剛 : 그래서 말이죠! 그..... 몇일 후에 스탭이 검색하러 갔더니....
グ:うん
グ:응.
剛:「ジョン・レノンが買った」が
剛 : [존 레논이 샀다]라는 (광고문구)가....
グ:うん
グ:응.
剛:「堂本剛も!ジョン・レノンも!買った」になってた [スタッフ うははは(笑)]
剛 : [도모토 쯔요시도! 존 레논도! 샀다]가 되어 있었어요. [스탭: 우하하하(웃음)]
ミ:すごい
ミ:굉장해.
グ:あぁ!並列になってる訳だ?!
グ:아아! 병렬이 되어 버린거예요?!
ミ:すごいねぇ!
ミ:굉장하네요!
剛:横並びで。変なコンビで
剛 : 병렬이 되어 있었어요. 이상한 콤비로서.
グ・ミ:ははは(笑)
グ・ミ:하하하(웃음)
剛:フランスパン、宣伝されてましたよ!?
剛 : 프랑스 빵, 선전 했다고요!?
ミ:縁があったんですよ!きっとね?
ミ:인연이 있었네요! 분명.
剛:(笑)あったんですかね!?
剛 : (웃음) 있었던 걸까요!?
グ:(笑)じゃぁ、この辺でアルバムから、1曲紹介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グ:(웃음) 그럼, 앨범으로부터 한 곡을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剛:はい。じゃ『ROSSO E AZZURRO』より『心の恋人』
剛 : 네. 그럼 [ROSSO E AZZURRO]부터 [마음의 연인]
-♪『心の恋人』-
-♪『마음의 연인』-
이 사람들 완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분위기인데... 프랑스 빵 얘기 하면서 농담따먹기나 하고. 하긴... 당시에는 도모토 쯔요시와 존 레논을 연결짓는 것이 무리였으니까.
얼마나 연결점이 없었으면 프랑스 빵 얘기가 나오냐고.
근데 5년이 지난 2007년 지금에 와서 읽어보면 웃음이 안 나온다 이거다. OTL
미술관은 지금도 심심찮게 나오는 이야기이고(몇년 있으면 진짜 세워질지도 -_-;), 존 레논... 오노 요코는 다들 아시다시피 케리와 연결되어 있고.
평화, 인류 이야기는... 얘기가 나올때는 그 당시의 쯔요시군도 갸웃하는 분위기였지만, 지금 와서는 전혀... 아무튼간에 놀랍다.
으아. 뭔 일이라냐. 이거 대단하다. 놀라 버렸다.
이거 본인도 기억하지 못할 거 같은데... 아무튼 팬들도 대단하다. 이런걸 어떻게 찾은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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